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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월 교육청 모의고사) A형,B형 모의고사가 뭐가 다른지 봤더니..

by 도서출판 차미 2013. 3. 14.

 

끝 났 다!  야옹~

 

 

어제 (3.13) 서울시 교육청 모의고사가 있었지요.

 

원래 '교육청'모의고사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

어제 것은 A/B형으로 나뉜 첫 번째 모의고사라는 점 때문에

좀 궁금하더군요.

 

뉴스를 봤더니, 난이도 가지고 뭐라뭐라 하던데..

교육청 모의고사의 난이도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냐, 경기도 교육청이냐, 인천시 교육청이냐에 따라

난이도가 들쭉날쭉하기도 하거니와

결정적으로!  수능은 교육청에서 출제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어제의 모의고사에서 궁금했던 것은

첫째,  새로운 출제 기법이 등장했는가?

둘째,  새로운 논점이 등장했는가?

이 두 가지였습니다. (출제기법과 논점은 평가원과 교육청이 공유하거든요.)

결론.

새로운 출제 기법은 등장했고.

새로운 논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출제 기법으로

한 가지 상황에서 두 문제를 내는 방식이 등장했는데 (A형 10~11번, B형 13~14번)

이건 학생들에게 유리하지요.

상황 파악을 한 번만 하면 두 문제를 풀 수 있으니까요.

시간이 절약되더라구요.

 

새로운 논점은

없었습니다. 

혼자하는 수능수학에 분류해놓은 것에서 한 걸음도 벗어나지 않았어요.

(이과 학생들에겐 아직 책이 안 나왔으니.. 그림의 떡일 수 있겠는데..

 지금 작업 중인 책에 모두 분류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쫌만 기둘려 도!)

 


 고3 되고 처음 보는 모의고사이다보니

이게 쉬운 건지 어려운 건지..  감이 안 올 수 있겠네요.

 

그래서 총평을 하자면..

"걍 무난하게 쉬웠다"

입니다. (이 정도면 쉬운 편입니다.)

 

작년부터 평가원은 특이한 출제경향을 보이였는데요.

2점,3점은 아주 쉽게 출제한다. (심지어 일부 4점도 터무니없이 쉽다.)

그런데

A형(작년의 나형)의 마지막 문제와,  B형(작년의 가형)의 4~5문제는 

아주 어렵게 출제한다. (혹은 터무니 없이 어렵다.)

 

이런 출제경향은  이번 3월 모의고사에도 그대로 보였고

아마도 올 수능까지 이어질 것 같군요.

 

따라서

"수리영역은 A/B형으로 이름이 바뀌었어도,  가/나형일 때와 달라진 것이 거의 없다."

가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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