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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수 2020년판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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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혼자하는 수능수학 <나형>을 소개합니다.

by 도서출판 차미 2016. 1. 8.


혼자하는 수능수학에 대해 이미 알고 구입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서점에서 낯선 책을 발견하고,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책 소개를 좀 할까해요.


새 교육과정 <나형>의 컨셉은

'쉽게 더 쉽게'

입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던 부분은 과감하게 통으로 빼버렸지요.  (바람직하다고 봐요.)


2016 혼자하는 수능수학 <나형>은 

    수학2, 확률과 통계

    미적분1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책입니다.


<수학2, 확률과 통계> - 395문제


1. 집합과 명제

2. 함수

무덤에서 파낸 두 단원입니다.

수능출제범위에서 사라진지 10여 년 만에 수능에 컴백했군요.

워낙 오래전 문제들이라.. 기출문제가 의미 있을까..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옛날 문제를 뒤져서 기출을 찾아 실었습니다.


3. 수열

난이도 높은 문제가 집중되어 있는 단원이죠.

원래부터 '혼자하는 수능수학'은 수열단원의 해설로 유명했었습니다. (진짜임.)

손도 못 대던 문제들이 혼자수로 공부한 다음부터는 풀리기 시작했다는 댓글들이 많이 달렸었죠. 


아.. 그리고 새 교육과정에서는 '계차수열'이 통째로 빠졋습니다.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이었는데..  이게 빠졌으니..  두 팔 들어 환영해야 합니다.

그런데 다른 기출문제집에는 계차수열이 아직도 들어있더군요.

평가원은 교과서에 없는 부분은 절대로 출제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이 책에서는 계차수열 공식을 알아야하는 문제를 모두 뺐습니다. 


4. 지수와 로그

이전 학생들을 괴롭혔던 '지표와 가수'가 새 교육과정에선 통째로 빠졌습니다.

어우~~  정말이지 시원합니다.

'지표와 가수'는 복잡한 지수 계산을 로그를 이용해서 할 때나 필요했던 겁니다.

그런데 공학용 계산기가 보급된지 20년이 넘었는데..  요즘엔 스마트폰 앱으로도 지수 계산이 되는데..

아직까지 '지표와 가수' 타령을 하고 있었다니..

이 책은 기쁜 마음으로 지표와 가수 기출문제를 몽땅 삭제했습니다.

(아직도 지표와 가수 문제를 싣고있는 기출문제집도 많습니다만.. 안 해도 됩니다. 교육과정에서 빠진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5. 순열과 조합

이전 교육과정보다 강화됐죠.

중복순열, 중복조합, 분할이 추가됐습니다.

<나형><A형>에선 다루지 않던 부분이기 때문에  <가형><B형>기출문제에서 문제를 선택해 넣었습니다.


6. 확률

7. 통계

뭐..  별다른 것 없습니다. 

다른 책보다 풀이가 훠어어어얼씬 자세해서 이해하기 쉽다는 거 정도?


두 번째 책입니다.


<미적분1> - 303문제


1. 수열의 극한

2. 함수의 극한과 연속

혼자하는 수능수학이라는 책을 쓰기로 결심하게 만든 단원이지요.

보통의 교재들은 문제마다 풀이법이 달라서 학생들의 혼란스럽게 하는데..

혼자하는 수능수학은

교과서의 정의와 성질만 이용해서

모든 문제를 같은 방법으로 풀어드립니다.

많은 수포자들이 이 부분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어우~ 뿌듯해.)

   

3. 미분법

막상 미분은 별로 어렵지 않은데..  미분가능성 때문에 고생스럽지요?

미분가능성도 마찬가지입니다.

교과서의 정의와 성질만 이용해서

모든 문제를 같은 방법으로 풀어드립니다.

한 가지 방법으로 문제가 다 풀리는 게 신기하다는 학생들도 있던데..

원래 그렇게 하는 거에요.  교과서에 그렇게 써 있다니까요..


4. 적분법

적분은 미분보다 더 쉽죠.

어려운 건 미분과 짬뽕된 문제들인데..  

이 책에선 미분,적분 복합문제를 별도로 묶어서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새 교육과정은 바뀐 게 정말 많죠.

제 기억에 있는 교육과정개편 중 변화의 폭이 가장 크지 않았나.. 싶은데..

덕분에 책 만들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교과서가 중간중간에 바뀐 내용이 너무 많아서

모든 풀이를 일일이 검토해서 새 교과과정에 맞게 수정하는 데 시간이 엄청 걸렸어요.


아무쪼록 이 책으로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불필요한 부분은 제가 모두 빼버렸으니까.

딱 필요한 부분만 얼른 끝내시고.

우리 모두 영어공부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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