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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수 2020년판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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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수능수학을 출간한 이유 " 지 먹고 살려고 그랬겠지." 음.. 그렇지.. 먹고는 살아야지.. 그런데 저는 책을 내기 전에 작은 학원을 운영했었습니다. 먹고는 살았단 얘기죠. 저의 과거행적이나 책을 낸 이유는 2012년판 미적분과 통계기본에 머릿글로 짤막하게 적었습니다만.. 2013년판에서는 빼려고 합니다. (지지리궁상이라는 평이 많아서..) 대신 블로그에 자세하게 적어보려고 해요. 2009년으로 기억하는데 여느 저녁처럼 학원 아래 김밥heaven에서 오무라이스를 냠냠 먹고있었습니다. tv에서 뉴스를 하는데 깜짝 놀랄 얘기를 참으로 무심히도 하더라구요. 뭐.. 대충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는 지났다'는 내용이었어요. 농어촌이나 도시의 가난한 동네에서는 점점 대학 가기가 힘들다는 거지요. 이른바 sky에는 서울의 강남3구 학생이 .. 2012. 11. 27.
2012년 11월 20일 현재 혼자하는 수능수학은 내년도 2013년판 수학1 표지입니다. 바빠요. 바빠.. 열쉬미 2013년판 '수학1'과 '미적분과 통계기본' 개정 작업중입니다. 올해 새로 출제된 문제를 추가하고 몇몇 문제는 논점 분류를 다시했습니다. '미적분과 통계기본'에는 '중복조합'논점을 추가했군요. 내년 1월 중에 서점에 깔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과용은 언제 나오냐고 출판사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셨는데.. '수학2'와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2권으로 나올 예정이고 원고는 다 쓴 상태입니다. (이게 시간이 젤 많이 걸리거든요.) 이제 입력,조판,교정이 남았는데.. 내년 6월 모의평가 전에 출간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음.. 잠은 언제 자지? 2012. 11. 20.
시작합니다. 도서출판 차미의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혼자하는 수능수학이 세상에 나온 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1년이 다 가도록 홈페이지 하나 없이 뭐했냐는 분들도 계시던데.. 있었어요. 홈페이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렇지. 그런데 이 홈페이지라는 걸 운영해봤더니 제 생각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제가 원한 건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거였는데 홈페이지라는 건 출판사의 일방적인 홍보가 주가 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독자 게시판 간간이 달리는 글은 죄다 광고성 스팸들이고..) 그래서 바꿨습니다. 블로그로. 좀 빈궁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전 이게 더 맘 편합니다. 새책 작업중일 때는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1주일에 한 편씩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음... 그런데 이런 글은 어떻게 마무리.. 2012. 11. 20.